[총선 여론조사 분석] '흔들리는' 강원 표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민일보를 비롯해 강원도내 5개 언론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8개 선거구에 대한 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어떻게 조사했나 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 KBS춘천, MBC강원3사, 강원일보 등 도내 5개 언론사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24일까지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춘천·철원·화천·양구 을 501명, 원주 을, 속초·인제·고성·양양 각 500명, 홍천·횡성·영월·평창 503명)를 대상으로 3개 통신사(SKT·KT·LGU+)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 면접원에 의한 100% 무선전화면접조사로 조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민일보를 비롯해 강원도내 5개 언론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8개 선거구에 대한 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영상은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원주 을, 속초인제고성양양,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의 총선 판세에 대해 여론조사 전문가인 천남수 강원사회연구소장의 분석입니다.
▶ 어떻게 조사했나
강원도민일보와 G1방송, KBS춘천, MBC강원3사, 강원일보 등 도내 5개 언론사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24일까지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춘천·철원·화천·양구 을 501명, 원주 을, 속초·인제·고성·양양 각 500명, 홍천·횡성·영월·평창 503명)를 대상으로 3개 통신사(SKT·KT·LGU+)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 면접원에 의한 100% 무선전화면접조사로 조사했다.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활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 수준에 ±4.4%p다. 응답률은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18.0%, 원주 을 17.4%, 속초·인제·고성·양양 17.1%, 홍천·횡성·영월·평창 13.3%다. 올해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른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주갑 초접전… 허영, 권성동, 이철규 우세 [4·10총선 여론조사]
- 원주갑 원창묵 43.6%, 박정하 40.9% [4·10총선 여론조사]
- 춘천갑 허영 48.1%, 김혜란 38.8% [4·10총선 여론조사]
- 강릉 권성동 50.1%, 김중남 37.0% [4·10총선 여론조사]
- 동태삼정 이철규 53.5%, 한호연 29.3% [4·10총선 여론조사]
- 봄 인줄 알고 나왔는데… 평창서 얼어죽은 대형 구렁이 발견
- 원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13억원 횡령 정황… 경찰 수사 착수
- 알리에선 헐값, 불티난 강원한우… “골목상권 생태계 교란”
- BTS 뷔 “강원FC 경기 직관 왔어요”
- [총선 여론조사 분석] 강원도가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