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탄올, 이연희·임우석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원다연 2024. 3. 26. 17:47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창해에탄올(004650)은 임성우, 이연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연희, 임우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원다연 (her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ㅋㅋㅋ전공의 처벌 못 할 거라고 했지” 前 의협회장 발언
- 손준호 풀려났는데, 중국 前 축구협회장 무기징역 선고 받아
- “괴뢰입네까?” 北 종업원 돌직구에 당황한 한국 유튜버
- 수술하다 환자 몸 속에 거즈 넣고 안 빼…경찰, 의사 수사
- “한국 이기면 3억원·비겨도 1억1000만원”…태국 축협, 파격수당 걸었다
- 리센느 "팀 합류 계기? 일본·거제까지 찾아와 마음 움직여"
- 이재명, 총선 전날도 재판 출석해야…法 "안오면 구인장"
- ‘음주운전·범인 도피’ 가수 이루, 항소심도 집유…“죄송하다”
- 英 매체가 본 손흥민 은퇴 고민... “아시안컵 영향 큰 거 알 수 있어”
- "시신 보기 무섭다”…딸 장례식에도 오지 않은 부모[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