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식] 석수청소년문화의집, 삼성드림클래스 시범운영 기관 선정

김인유 2024. 3. 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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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은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미라클)가 삼성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삼성드림클래스'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드림클래스는 대학생 멘토 및 삼성 임직원, 학습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학생들과의 매주 1회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학습 진도 관리, 학습법 코칭,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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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미라클)가 삼성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삼성드림클래스'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드림클래스는 대학생 멘토 및 삼성 임직원, 학습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이다.

미라클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독서, 회화, 코딩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들과의 매주 1회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학습 진도 관리, 학습법 코칭,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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