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상호협력 협약
박지호 2024. 3. 26.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능형 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상호협력 협약이 2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기업지원허브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열렸다.
강도현 과기부 2차관과 참석자들이 협약 후 박수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배기동 KT 상무, 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 강 차관, 정기현 LG전자 부사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능형 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상호협력 협약이 2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기업지원허브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열렸다. 강도현 과기부 2차관과 참석자들이 협약 후 박수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배기동 KT 상무, 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 강 차관, 정기현 LG전자 부사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글로벌 최저한세 닥친 대기업, 추가 세액 혼란
- 박근혜, 한동훈에 '단합' 강조…의대 증원 관련 논의도
- 10명 중 4명 쓴다...은행 너머로 번지는 '슈퍼앱' 경쟁
- 충북 단양 폐철도 부지 복합관광 단지로…3조원 규모 지역활성화 프로젝트 닻 올라
- 강원·영동, IDC 클러스터 최적지...“1조원 효과, 수도권 과밀·송전제약 모두 해결 가능”
- STO 사업 뛰어든 혁신 기업, 국회 하세월에 발만 동동
- “네오룬·싼타크루즈·K4 첫선”…한국차가 주도하는 뉴욕오토쇼
- [신SW상품대상 추천작]리테일앤인사이트·이노티움·페이업
- [신SW상품대상 3월 추천작]페이업 '인시오'
- [신SW상품대상 3월 추천작]이노티움 '엔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