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쿠쿠홀딩스 "우리도 밸류업 간다" 주당 1100원 배당
이정후 기자 2024. 3. 26. 16:03
배당률 6.6% 달해
구자신 쿠쿠홀딩스 대표 "해외 성장 지속"
쿠쿠홀딩스 경상남도 양산시 본점 이미지(쿠쿠홀딩스 제공)
구자신 쿠쿠홀딩스 대표 "해외 성장 지속"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쿠쿠홀딩스(192400)가 보통주 1주당 1100원의 현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 규모는 341억8622만3500원이다.
쿠쿠홀딩스는 26일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47기 현금 배당 결정의 건'을 가결했다.
이날 안건으로 상정된 △제47기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원안 가결했다.
구자신 쿠쿠홀딩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품 다각화를 바탕으로 종합주방가전업체로 자리매김하고 해외 시장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신 대표의 메시지는 구본학 이사가 임의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대독했다.
구 대표는 "지난해 국내외적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경제가 불안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쿠쿠홀딩스는 사업 성장을 이뤄냈다"며 "중국, 베트남,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쿠쿠홀딩스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77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66억 원으로 1.4% 감소, 연결당기순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부랑 단둘이 1박 2일 낚시 간다는 여친…이해 되나요" 남친 고민
- '홍명보 출입 환영' 안내문 내건 유명 정신과…"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 "CPR 때 브래지어 풀었다고 성추행 고소당해"…소방관 지망생 '누명' 주장
- "총대 메고 살해하겠다"…홍명보 전 감독 '신변 안전 조치' 받을 수 있나?
- "손주 살리려 매일 립스틱"…집 팔고 라이브 방송하는 75세 할아버지
- 김병현 "'홍명보 나가' 축구계 후배 선 넘어…기본은 지키자" 김영광 겨냥
- "에어컨 켰으니 월세 계약 해지"…창문 열고 끄라는 집주인 문자 '황당'
- 故 이주희 남편 "아내 갑작스러운 심정지…근거 없는 억측 멈춰달라"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2년 1개월만에 조용히 사회로…팬들도 찾아(종합)
- '동상이몽2' 여에스더, '무수입 한량 남편' 홍혜걸에 수천만원 용돈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