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맹방유채꽃축제 친절서비스, 주민들이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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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나섰다.
강원 삼척시는 지난 25일 맹방유채꽃축제 주민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 오후 2시 친절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17일간 유채꽃축제 행사장에서 근무하는 향토식당종사자, 체험부스 종사자 및 안전관리요원 등을 대상으로 상맹방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매년 30여 만명이 방문하는 대표 봄꽃축제의 위상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먼저 친절서비스 교육을 요청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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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이순철 기자 = 제20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나섰다.
강원 삼척시는 지난 25일 맹방유채꽃축제 주민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 오후 2시 친절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17일간 유채꽃축제 행사장에서 근무하는 향토식당종사자, 체험부스 종사자 및 안전관리요원 등을 대상으로 상맹방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매년 30여 만명이 방문하는 대표 봄꽃축제의 위상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먼저 친절서비스 교육을 요청해 진행됐다.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관혁)에서 관광객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이론과 실습 내용으로 1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김동숙 추진위원장은“ 이번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즐기고 웃고 가는 유쾌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온 마을 주민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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