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伊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서 ’혁신기술상’ 수상

이새봄 기자(lee.saebom@mk.co.kr) 2024. 3. 26.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가 세계 최고 권위 뷰티 박람회에서 '혁신기술상'을 수상했다.

코스맥스는 극장을 테마로 제작한 부스에서 뷰티 기술력과 제품 브랜딩을 접목해 전 세계 뷰티 업계 관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현장 관람객 대상 공개 부스는 △코스맥스 기업 소개 △독자 기술 브랜딩 △지속가능한 뷰티 제품 생산을 위한 CCB(Cosmax Clean Beauty) 시스템 소개 콘텐츠로 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진행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4’ 전시회 내 코스맥스 부스[사진제공=코스맥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가 세계 최고 권위 뷰티 박람회에서 ‘혁신기술상’을 수상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제55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4’부스 전시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는 전 세계 뷰티 산업 트렌드를 총망라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 미용∙뷰티 박람회다. 코스맥스는 피부 흡수 증진을 위한 양이온 리포좀 피부 전달체 기술 ‘플러스좀(Plussome™)’으로 코스모팩 어워즈 2024 혁신기술상을 수상했다.

코스모팩∙코스모프로프 어워즈는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린다. 전 세계 화장품 산업의 제품, 제형, 포장, 디자인, 기술, 성분,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는 약 700여 개 출품작 중 17개 수상 제품을 선정했다.

코스맥스는 극장을 테마로 제작한 부스에서 뷰티 기술력과 제품 브랜딩을 접목해 전 세계 뷰티 업계 관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부스 내부는 △곡선과 직선의 대비를 통한 초역동성 △강력한 색상과 클로즈업 컷 등을 활용한 증폭된 경험 △누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기념비적 이야기를 반영해 디자인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부스 운영을 이원화해 일반 관람객은 물론 고객사 편의성을 높였다. 현장 관람객 대상 공개 부스는 △코스맥스 기업 소개 △독자 기술 브랜딩 △지속가능한 뷰티 제품 생산을 위한 CCB(Cosmax Clean Beauty) 시스템 소개 콘텐츠로 구성했다.

사전 예약 고객사 대상 비공개 부스 내에는 2025년 메가트렌드와 OBM 비즈니스 소개 공간을 마련했다. 2025년 메가트렌드로는 △No Boundaries(경계 없는 자유로운 개성 표현 욕구) △Re-generation(자연에 과학을 접목해 실현 가능한 지속가능한 미래 전망) △Altopia(첨단 기술 기반의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가능성)을 선정했다.

코스맥스는 부스를 통해 신규 슬로건 ‘한국으로부터, 전 세계로 뻗어 나가다(A company born in Korea, found around the world)’도 선보였다. 새로운 메시지에는 지난 32년간 K뷰티를 기반으로 성장해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 코스맥스의 역사와 포부를 담았다.

코스맥스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코스맥스의 역사와 현재, 미래 기술력을 한데 선보여 글로벌 뷰티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10개국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