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새로운 컨버터블 '디 올 뉴 그란카브리오' 출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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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18일(현지시각) 새로운 컨버터블 '디 올 뉴 그란카브리오' 영상을 공개했다.
'디 올 뉴 그란카브리오 환희의 송가'라는 슬로건을 담았다.
영상은 웅장한 드라이빙 경험과 완벽히 어울리는 멜로디 등 모든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을 전달한다.
특히 영상은 그란카브리오 정신과 같이 운전대를 잡는 순간 우아함과 성능이 모든 감정을 일깨워 더욱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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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18일(현지시각) 새로운 컨버터블 '디 올 뉴 그란카브리오' 영상을 공개했다.
마세라티는 신규 출시를 기념했다고 설명했다. '디 올 뉴 그란카브리오 환희의 송가'라는 슬로건을 담았다.
영상은 웅장한 드라이빙 경험과 완벽히 어울리는 멜로디 등 모든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을 전달한다. 매순간 가슴을 채우면서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여행을 선사한다.
해당 영상은 무비 매직 프로덕션 하우스가 제작을 맡았고 밀라노 출신 마르코 젠틸레 감독이 연출했다. 젠틸레 감독은 2010년 칸라이온스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에서 실버 라이언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뮤직 비디오와 광고 캠페인 제작에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스토리텔러다.
특히 영상은 그란카브리오 정신과 같이 운전대를 잡는 순간 우아함과 성능이 모든 감정을 일깨워 더욱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최고의 순간이 다가오지 않은 것처럼 운전하세요'라는 문구는 마세라티 정신을 표현하는 데 활용됐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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