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만나 "따뜻한 말씀"‥'지지 반등 기대?' 물었더니 [현장영상]

임명현 epismelo@mbc.co.kr 2024. 3. 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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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2024년 3월 26일 한 위원장 취임 후 처음‥朴 사저 30분간 방문 윤재옥 원내대표, 유영하 변호사 등 배석 한 위원장, 면담 종료 직후 백브리핑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제가 그냥 말씀드릴게요. 질문과 답변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박 전 대통령님 제가 찾아뵙고 국정 전반과 현안들, 그리고 살아오신 이야기들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야기에 대해서 제가 굉장히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셨고 저도 정말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머지는 유영하 변호사께서) 지난번 제가 대구 방문할 때 대통령님 뵙기로 했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서 그때 약속했던 날을 잡아서 오늘 뵙게 된 겁니다."

Q. 오늘 예방으로 지지도 반등 기대? "고맙습니다."

[유영하/변호사, 국민의힘 대구 달서갑 후보] "국정 현안에 대해서 여러 조언을 하셨고 특별히 당부말씀은 한동훈 위원장님께 따로 드렸습니다. 그건 위원장님께서 적절하게 말씀을 드릴 거고 나머지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두 가지 포인트만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지난 서해수호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님과 한동훈 위원장 두 분이 만난 것 언론을 통해서 봤다, 지금 경제도 어렵고 나라가 많이 어려운데 이럴 때일수록 위기 때 뜻을 모아서 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고요. 두 번째, 지난번 윤석열 대통령께서 대구 오셔서 민생 토론회를 주재하셨는데 그때 말씀하신 내용 중에 공감되는 내용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었고 또 지역에 희망을 주는 얘기가 많았다, 그런 걸 잘 뒷받침해줬으면 좋겠다는 식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핫한 이슈가 의대정원에 대한 문제고 그 부분에 대해서 두 분께서 심도 있는 이야기 있었고 대통령님께서도 여러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부분은 아까 위원장님께서 따로 언론에 얘길 하실 겁니다. 아무래도 전국적으로 유세를 다니시니까 건강 잘 챙기시고 선거 결과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메모한 내용은 제가 말하는 게 적절치 않아서 그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위원장께서 따로 여러분께 언론에 아마 적당한 기회 때 말씀을 하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명현 기자(epismel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3491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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