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구자동·최현철 각자 대표이사 체제
원다연 2024. 3. 26. 14:05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케이사인(192250)은 최승락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구자동, 최현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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