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일전 다짐하는 김판곤 감독, "오만전 패배, 우리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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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주 오만 원정에서 당한 패배에 대해 깔끔하게 인정하고 실수를 통해 재대결에서 통해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말레이시아 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 에 의하면, 김 감독은 25일 사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라운드 오만 원정 패배에 대해 깔끔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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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김판곤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주 오만 원정에서 당한 패배에 대해 깔끔하게 인정하고 실수를 통해 재대결에서 통해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감독이 지휘하는 말레이시아는 오늘(26일) 밤 11시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D그룹 4라운드 오만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무스카투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3라운드 오만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해 순위가 3위로 떨어진 말레이시아 처지에서는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최종예선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
말레이시아 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의하면, 김 감독은 25일 사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라운드 오만 원정 패배에 대해 깔끔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감독은 "지난 대결에서 오만은 우리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오만은 굉장히 공격적이었고 우리 팀의 실수를 유도했다. 우리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만전에서 승점 3점을 얻으면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승점만 얻어도 성공적"이라며 이번 경기에 대한 목표를 내세웠다.
김 감독이 지난 오만전에서 전술적인 측면에서 허점을 찔린 것을 인정한 것은 상대의 사령탑이 바뀌었던 것이 원인이었다. 오만은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결별하고 체코 출신 야로슬라브 실하비 감독을 자리에 앉혔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아시안컵에서 실패하고 중국 지휘봉을 잡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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