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살때 사이즈가 제일 고민”…입어보지 않아도 콕 찍어 준다는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션업계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류 사이즈 추천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W컨셉은 "현재는 의류, 신발 등 사이즈가 중요한 상품 약 50만 건에 해당 서비스를 선적용 했다"며 "추후 구매 데이터가 쌓이면 사이즈 추천 상품수도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패션솔루션 기업 아이딕션과 손잡고 개발했으며, 아이딕션이 보유한 인체치수 데이터와 신체 측정 부위를 의류 정보와 매칭해 소비자에게 맞춤형으로 사이즈를 추천해 주는 원리의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별 구매 고객 만족도 평가도
홈앤쇼핑 “반품율 전년 대비 개선”
![W컨셉의 사이즈 추천 서비스.[사진제공=W컨셉]](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6/mk/20240326113905293fhhe.jpg)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최근 빅데이터 기반의 사이즈 추천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브랜드나 상품에 따라 사이즈가 달라 선택의 어려움이 있어 체형에 맞는 적합한 사이즈를 추천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W컨셉에서 구매하려는 상품을 누르면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찾아보세요’라는 알림과 함께 사이즈 평가 버튼이 활성화된다.
이 사이즈 탭에서는 ▲추천 사이즈 ▲사이즈 평가 ▲사이즈 가이드 등 사이즈와 관련한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이 입력한 사이즈 정보·주문 정보·리뷰 등 약 17만 건의 누적 데이터를 조합해 적합한 사이즈를 추천하는 원리로, 사이즈별 구매 고객의 만족도 평가도 확인할 수 있다.
가령 바지의 경우 각각 어떤 사이즈를 골랐을 때 핏이 적당했는지, 혹은 큰거나 작은지 ‘사이즈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하단에는 사이즈 평가를 넣어 성별 별로, 한국·미국·이태리·영국 사이즈를 함께 표기했다. 한국 여성 55사이즈는 미국 4, 6 혹은 S사이즈이며 이태리 사이즈로는 38~40, 영국 사이즈로는 10이다.
W컨셉은 “현재는 의류, 신발 등 사이즈가 중요한 상품 약 50만 건에 해당 서비스를 선적용 했다”며 “추후 구매 데이터가 쌓이면 사이즈 추천 상품수도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홈앤쇼핑은 2023년 가을·겨울(F/W)시즌 4개 상품을 대상으로 사이즈 추천 서비스인 ‘사이즈톡’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반품율이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즈톡은 의류를 살 때 연령·키·몸무게를 기반으로 추천 사이즈를 제안하는 서비스다. 패션솔루션 기업 아이딕션과 손잡고 개발했으며, 아이딕션이 보유한 인체치수 데이터와 신체 측정 부위를 의류 정보와 매칭해 소비자에게 맞춤형으로 사이즈를 추천해 주는 원리의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이다.
홈앤쇼핑의 사이즈톡 서비스는 오는 29일 런칭 예정인 ‘케이수’의 ‘실크 블렌딩 니트 4종’상품을 첫 출발로, 올해 봄·여름(S/S)시즌 라이브 의류상품 15개에 먼저 제공될 예정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美에 단독 배터리 공장 건설” …과감한 투자 나선 이 종목 매수 [주식 초고수는 지금] - 매일
- 6월부터 전월세 신고 안하면 최대 100만원 과태료…5월 말 계도기간 종료 - 매일경제
- 中 구금됐던 손준호 10개월 만에 집으로 - 매일경제
- 설운도와 나이트 템포, 트로트 심사위원으로 만난다…<한일가왕전> 양국 심사위원 공개! - 매일
- “전셋값 진짜 미쳤다, 어디에 집 얻지”…전문가들 ‘이곳’ 가보라는데 - 매일경제
- 내일부터 ‘배달비 0원 무제한’…파격 조건 쿠팡이츠, 배민 따라잡나 - 매일경제
- 24개 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 환자들 "우리 목숨이 하찮나" - 매일경제
- 한화오션 카타르서 ‘잭팟’…LNG 운반선 8척 따냈다 - 매일경제
- “클래스가 다르다”…‘트바로티’ 김호중 ‘네순도르마’ 완창 SNS에 올린 까닭 - 매일경제
- 통역 도박 논란에 마침내 입을 연 오타니 “믿고 있던 사람이 거짓말...슬프고 충격적”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