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55% "수도권 거주"‥전 세대 '최고 비중'
[뉴스투데이]
◀ 앵커 ▶
1980년부터 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 중 55%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 밀집도가 전체 세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조산데요, 우리 국민의 세대별 사회 인식도 조사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임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통계청 통계개발원이 경제 사회 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통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980년에서 1994년 사이 태어난 M세대 즉 밀레니얼 세대의 수도권 거주 비율은 약 55%로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았습니다.
세대별 수도권 거주 비중을 보면 M세대 55%, 1995년부터 2005년 사이 출생한 Z세대 50%로 1980년에서 2005년생을 일컫는 MZ세대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Z세대는 또 다른 세대보다 친환경에 관심이 많지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자들은 그 이유로 "MZ세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미혼 인구의 비중은 높고 소득수준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등 사회적 참사를 겪은 MZ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긴급 재난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Z세대는 2020년 11월 기준으로 천 6백여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3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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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83323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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