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갑내기 절친' 손준호, 中서 석방...10개월 만에 무사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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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관련 혐의로 중국 공안에 구금됐던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10개월 여만에 풀려나 한국 땅을 밟았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중국 당국에 구금 중이던 손준호가 풀려나 오늘(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형사 구류는 공안 당국의 결정, 관리 아래 임시 구속을 뜻하며, 중국 공안은 같은 해 6월 손준호에 대한 형사 구류 기한이 만료되자 구속 수사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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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뇌물 관련 혐의로 중국 공안에 구금됐던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10개월 여만에 풀려나 한국 땅을 밟았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중국 당국에 구금 중이던 손준호가 풀려나 오늘(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또한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손준호 선수는 구금이 종료돼 최근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2020년 K리그1 MVP를 차지하고 중국의 산둥 타이산으로 이적한 손준호는 지난해 5월 중국 상하이 훙차오 공항에서 가족들과 귀국하려는 과정에서 중국 공안에 연행됐고, 이후 형사 구류돼 랴오닝성 차오양 공안국의 조사를 받았다.
일부 중국 언론은 손준호가 하오웨이 전 산둥 감독의 굼품수수 또는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손준호 측은 이에 대해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형사 구류는 공안 당국의 결정, 관리 아래 임시 구속을 뜻하며, 중국 공안은 같은 해 6월 손준호에 대한 형사 구류 기한이 만료되자 구속 수사로 전환했다.
구속 기간이 길어지자 대한축구협회도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중국축구협회 등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했으나 뾰족한 수는 보이지 않았다. 협회 차원에서 변호사와 고위 관계자를 현지에 파견하기도 했으나 손준호와의 만남 조차 이뤄지지 않고 귀국했다.
이같은 상황에 당시 한국 대표팀을 이끌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6월 A매치 명단에 손준호를 포함하며 그의 석방과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손준호와 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토트넘)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어떤 사태인지 알 수가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손준호와 관련된 재판의 종결 여부와 유·무죄 결과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축구협회의는 "더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면 검토해 추가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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