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35주년' IP다각화로 글로벌 엔터기업 비전 실현

롯데월드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테마파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개원 35주년을 맞이한 롯데월드는 테마파크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은 '워터파크' '아쿠아리움'과 더불어 '서울스카이' '어드벤처 부산'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위상을 굳혔다.
최근 롯데월드는 손님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신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엔데믹으로 전환된 이후 다양한 마케팅 시도의 일환으로 웹툰, 게임, 공연, 식음료(F&B), 대체불가토큰(NFT) 등 영역에서 외부·자체 지식재산권(IP)을 접목해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외부 IP와의 협업은 신규 시즌 축제와 어트랙션 오픈 등으로 실현돼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달 롯데월드는 인기 네이버웹툰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IP와 협업한 봄철 축제 '애프터스쿨 레슨즈'를 선보였다.
인기 게임 IP와도 활발한 협업을 지속하며 고객 경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오프라인에 구축한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성황리에 오픈했다.
자체 캐릭터 IP를 접목한 특허 사용 계약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뮤지컬, 공연, 굿즈 등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NFT 등 온라인에서도 롯데월드의 다양한 IP를 만날 수 있다. 지난해 7월엔 자체 캐릭터인 '모리스'와 '보리스'를 접목한 오프라인 멀티숍 '부스럭'을 어드벤처 지하 1층에 약 250평 규모로 오픈했다. 굿즈숍, 카페·베이커리, 포토 부스, 의상 대여까지 총 네 공간으로 구성했다. 뮤지컬로도 콘텐츠의 지평을 넓혀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매직 판타지아 도로시 리턴즈'를 무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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