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경제생태계 조성'···인천신보와 인천경실련 소상공인 권익 위해 '맞손'

인천=안재균 기자 2024. 3. 25.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인천경실련)이 25일 인천신보 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전무수 인천신보 이사장과 이종일 인천경실련 공동대표를 비롯해 각 기관의 실무진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겪는 다양한 어려움 해결하고 권익 보호하는 정책 발굴
인천신보·인천경실련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할 것"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천경실련이 인천지역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경실
[서울경제]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인천경실련)이 25일 인천신보 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전무수 인천신보 이사장과 이종일 인천경실련 공동대표를 비롯해 각 기관의 실무진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경실련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정책수요 발굴과 정책연구 결과를 인천신보에 제공하게 된다. 또 인천신보는 이를 토대로 정책자금 지원과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각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과 시민단체 간에 체결돼, 더욱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무수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시민단체와 보증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은 자리”라며 “재단의 금융지원과 인천경실련의 정책이 결합해 더욱 내실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일 공동대표 역시 “이번 협약으로 인천신보와 공동으로 경영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 제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경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