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 최소 18년은 청약 부어야 당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서울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일반공급)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평균 18년 이상, 납입금액은 2200만원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지연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서울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의 경우 사전청약에 당첨되려면 평균 18년 이상 납입해야만 가능성이 있다"며 "2030세대 입장에서는 당첨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납입금액은 2200만원 넘겨야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사전청약으로 공급된 공공분양주택 당첨 커트라인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동작구 수방사 부지 등 4곳에서 청약이 이뤄졌다. 분석결과 당첨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청약통장에 평균 18년 이상, 2264만원을 납입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뉴홈 일반분양으로 공급된 동작구 수방사 부지(전용 59㎡)의 경우 사전청약 당첨 커트라인의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청약통장 보유 금액은 최소 2550만원으로 매월 10만원씩 21년 이상 납입해야 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9월에 선보인 강서구 마곡동 '마곡10-2단지(전용 59㎡)'도 청약통장 보유금액이 최소 2376만원이었다. 이 외에도 서울서 사전청약에 당첨되려면 평균 18년 이상은 꾸준히 납입해야 한다.
반면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갈수록 경쟁률은 떨어졌다. 지난 2022년 7월에 경기 평택시에서 선보인 '평택 고덕 A18-2지구(전용 59㎡)'는 통장 보유금액 커트라인이 437만원에 불과했다.
김지연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서울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의 경우 사전청약에 당첨되려면 평균 18년 이상 납입해야만 가능성이 있다"며 "2030세대 입장에서는 당첨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나마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대 인정금액인 10만원을 매월 납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덧붙였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4세 정선희 "62세부터 문란하게…보란 듯 바뀔 테니 기대"
- 김지영 "매번 동반 샤워"→배기성 "8일 연속 관계"…낯뜨거운 부부예능 [N이슈]
- 男 손님만 넘쳐나는 의문의 모텔…그 사연은?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김지선, 넷째 출산 후 가슴 수술 깜짝 고백…"남편이 크게 요청"(종합)
- 아내의 절규…"친구 죽자 친구 아내에게 고백"
- 이미숙, 17세 연하남과 재혼 언급…"이제 때가 됐다"
- 신동엽, 전 연인 이소라 언급…"내 인생의 한 페이지일 뿐"
- 아들 외도 논란 한복판 조갑경…채연과 '라스' 인증샷
- '80세' 김용건, 6살 늦둥이 아들 향한 애틋함…"아이는 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