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석 매진·10배 암표‥태국, 홈 한국전 앞두고 '들썩'

윤성철 ysc@mbc.co.kr 2024. 3. 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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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내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축구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태국축구협회에 따르면 5만석 규모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태국 경기 입장권은 전석 매진됐습니다.

태국 대표팀은 지난 21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홈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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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표시된 한국전 입장권 예매 사이트 [홈페이지 캡처]

태국이 내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축구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태국축구협회에 따르면 5만석 규모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태국 경기 입장권은 전석 매진됐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암표가 기승을 부리면서 750밧짜리 지정석 암표가 5배가 넘는 4천 밧, 우리 돈 14만8천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165밧짜리 좌석은 정상가의 10배 정도인 1천5백 밧, 우리 돈 5만5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뜨거운 환영 속 태국 도착 [사진 제공:연합뉴스]

태국에서 축구는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손흥민과 이강인 등 한국 스타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큽니다.

실제 지난 22일 한국 대표팀의 태국 입국 당시 방콕 수완나품공항은 태국 팬들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태국 대표팀은 지난 21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 홈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83202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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