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 LIG넥스원은 25일 경기 용인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익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진= LIG넥스원]
신 대표는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사장직을 수행해 왔다. 이날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신 대표는 1984년 공군사관학교 32기로 임관해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과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3처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실 행정관, 2010년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 2013년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처장 등을 지냈으며 2017년 LIG넥스원에 합류했다.
지난해에는 C4ISTAR사업부문장으로 다수의 사업과 연구개발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