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MBC 아나운서 결혼…"예비신랑, 아주 재능있는人이자 든든한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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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MBC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저희 청첩장에는 둘 이름이 꼭 깍지 끼듯 엮여있는데, 마치 그 글자들처럼 부족함은 꼭 메워주고 도드라 잘난 면은 더 반짝이게. 그렇게 절대 풀리지 않는 깍지처럼 살겠습니다"라고 말한 이 아나운서는 "앞으로도 일터인 MBC는 언제나 최고의 우선순위입니다. 이제 결혼 후의 새로운 역할과 삶이 더해져 세상을 더 넓게 보게 될 것 같아요.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진실되게 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할게요.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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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선영 MBC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웨딩 포토와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글에서 이 아나운서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우선 결혼 소식을 접하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기사가 나기 전에 먼저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께 양해도 함께 구합니다. 차차 인사드릴게요"라고 전했다.
"그이는 아주 재능 있는 사람인데요"라고 운을 뗀 이 아나운서는 "자신이 그러하듯 일에 대한 제 진심과 열의를 누구보다 격려해 주는 든든한 동료입니다. 또 집에 누워있기만 좋아하는 저를 포천의 산꼭대기에, 강원도의 어느 강변에, 제주의 바닷가에 데리고 다니며 풀과 바람과 별을 구경시켜 준 다정한 벗이고, 수많은 역사적인 미장센의 거장과 그 미학을 알려준 위키피디아이자 이 모든 이야기로 밤을 새워 떠들 수 있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그 자체입니다"라고 치켜세웠다.
"저희 청첩장에는 둘 이름이 꼭 깍지 끼듯 엮여있는데, 마치 그 글자들처럼 부족함은 꼭 메워주고 도드라 잘난 면은 더 반짝이게. 그렇게 절대 풀리지 않는 깍지처럼 살겠습니다"라고 말한 이 아나운서는 "앞으로도 일터인 MBC는 언제나 최고의 우선순위입니다. 이제 결혼 후의 새로운 역할과 삶이 더해져 세상을 더 넓게 보게 될 것 같아요.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진실되게 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할게요.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17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이 아나운서는 2019년 정규직으로 전환된 바 있다. 현재 MBC '뉴스투데이', 라디오 '정치인싸' 진행을 맡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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