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름 전 테러 정보, 러시아에 줬다"..푸틴, 우크라 배후설로 '책임 회피·확전 명분'

2024. 3. 25. 16: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 연구소 교수
--------------------------------------------

● "IS 소행" vs "우크라 배후"

"ISIS-K, IS 아프간 분파…강경 무장 조직"
"러시아, 이슬람 세력 탄압 이력…IS 반감 사"
"푸틴, 용의자 우크라 국경 검거로 '우크라 소행' 주장"
"우크라이나, 민간 대상 테러 시 실익보다 손해 커"
"러시아, 국민 동요 가능성에 치안 강화 안 했을 가능성"

● 푸틴, 테러 빌미로 확전?

"미국, 러시아 공세 강화 가능성에 '우크라 배후설' 차단"
"푸틴, '안보 정책' 타격에 '미국 배후' 음모론 내세우기도"
"러시아, '전쟁' 언급…장기전 대비 가능성"
"미 대선까지 전쟁 현 상황 이어질 가능성…장기화 시 우크라 불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