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건 중 한 건은 모바일 결제‥실물카드 첫 역전
[뉴스외전]
◀ 앵커 ▶
요즘 신용카드 대신 간편하게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결제하는 경우가 많죠.
지난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결제 비용이 처음으로 실물 카드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임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 이용규모는 하루 평균 3조 3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비중이 50.5%로, 지난해 처음 실물 카드 이용 비중을 넘어섰습니다.
모바일 기기 결제 비중은 지난 2019년 38.6% 수준이었지만 불과 4년 만에 절반을 넘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결제 중에선 카드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 미리 저장해두고 결제 시 비밀번호 입력이나 지문인식 등 간편한 본인 인증을 통해 결제하는 경우가 48.5%를 차지했습니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이용규모는 2천265만 건으로 전년 대비 15%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인터넷 뱅킹 가운데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87.6%로, 대부분의 인터넷뱅킹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비대면 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건수는 4만 건, 금액은 1조 2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6%, 5.9% 증가했습니다.
MBC뉴스 임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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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583144_364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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