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불면증 고백… "경기 끝나고 잠 못 이룰 때 많아… 집까지 이사"

한종훈 기자 2024. 3. 25.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다큐멘터리에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잠을 못 잘 때가 많았다"면서 "해결책을 찾고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새로운 집에서 잠이 안 올 때 수영장에 갈 수 있고 체육관에도 갈 수 있다. 경기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사진은 손흥민의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 모습. /사진= 뉴스1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지난 24일(한국시각) "손흥민이 희소병을 앓고 있었다. 자칫 잘못하면 톱 클래스가 되는데 큰 방해가 될 뻔한 병"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을 괴롭힌 증세는 불면증이다. 손흥민의 불면증은 최근 OTT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의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을 통해 손흥민이 불면증 사실이 공개됐다.

다큐멘터리에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잠을 못 잘 때가 많았다"면서 "해결책을 찾고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새로운 집에서 잠이 안 올 때 수영장에 갈 수 있고 체육관에도 갈 수 있다. 경기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398경기에 출전해 159골 88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는 293경기 117골 66도움을 올리고 있다. 2021-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오는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에 출전한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