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경기 출전' 팀에 도움도 안 되면서! 갑자기 사라진 맨유 수비수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 해"

장하준 기자 2024. 3. 25.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독일의 크리스토퍼 미첼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타이럴 말라시아는 최근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말라시아뿐만 아니라 쇼까지 부상을 당하자 시즌을 앞두고 급히 토트넘 홋스퍼의 세르히오 레길론을 임대로 데려오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말라시아는 최근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타이럴 말라시아
▲ 맨유의 말라시아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독일의 크리스토퍼 미첼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타이럴 말라시아는 최근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전했다.

네덜란드 국적의 레프트백 말라시아는 페예노르트에서 축구를 시작한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뛰어난 운동 능력과 빠른 순간 속도를 바탕으로 한 드리블이 강점이다. 또한 적극적인 공격 가담 능력도 갖췄으며, 태클 정확도 역시 준수하다는 평가다.

말라시아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페예노르트와 함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 맨유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말라시아

이어서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당시 막 아약스를 떠나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눈에 들었다. 텐 하흐 감독은 네덜란드 시절 말라시아를 유심히 지켜봤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말라시아는 맨유 첫 시즌에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모든 대회 39경기에 출전했다. 주전 레프트백인 루크 쇼의 백업 자원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무릎 부상을 당하며 프리 시즌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리고 시즌 개막 후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점차 잊히고 있다. 맨유는 말라시아뿐만 아니라 쇼까지 부상을 당하자 시즌을 앞두고 급히 토트넘 홋스퍼의 세르히오 레길론을 임대로 데려오기도 했다. 이후 레길론의 임대가 조기 종료됐고, 여전히 맨유는 말라시아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었다. 쇼마저 없는 상황에서 디오고 달롯과 빅토르 린델뢰프가 익숙하지 않은 레프트백 포지션을 맡아야 했다.

그러던 중 지난 8일 텐 하흐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말라시아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말라시아는 최근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하지만 맨유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번 시즌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선수에게 동정은 없었다. 그저 말라시아가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었다.

▲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말라시아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