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장관, 하나로마트 방문…"물가 안정에 협조해달라"

박예린 기자 2024. 3. 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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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천500억 원의 긴급 가격안정 자금을 투입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의 정책 결과 이달 농축산물 소비자가격이 전달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협은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한민국 농협 새봄맞이 초특가전' 행사를 열고 전국 2천272개 하나로마트에서 천혜향, 딸기, 한우 불고기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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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25일)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물가 안정에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천500억 원의 긴급 가격안정 자금을 투입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의 정책 결과 이달 농축산물 소비자가격이 전달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협은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한민국 농협 새봄맞이 초특가전' 행사를 열고 전국 2천272개 하나로마트에서 천혜향, 딸기, 한우 불고기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합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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