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루마니아와 원전 · 방산 등 경제협력 강화 논의

임태우 기자 2024. 3. 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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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과 방산 분야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양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 루마니아 원전 사업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방산 협력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은 경제적 효과 창출을 위해 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R&D 협력 의사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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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국과 루마니아가 무역과 투자, 산업,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원전과 방산 분야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양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 루마니아 원전 사업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방산 협력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은 경제적 효과 창출을 위해 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유럽연합의 규제가 자유로운 교역을 제한하지 않도록 루마니아 측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R&D 협력 의사도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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