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서울 팬미팅 성료...“꿈꿔왔던 순간”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3. 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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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운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로운은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4 로운 팬미팅 '보통의 하루'를 개최했다.

'보통의 하루 (An Ordinary D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 코너에서 로운에 관한 TMI 퀴즈와 출연작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로운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 '보통의 하루'를 진행 중이며 4월 29일 오사카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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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배우 로운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로운은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4 로운 팬미팅 ‘보통의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로운이 국내에서 진행하는 첫 단독 팬미팅. 남다른 아우라와 함께 등장한 로운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부르며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보통의 하루 (An Ordinary D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 코너에서 로운에 관한 TMI 퀴즈와 출연작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출연했던 작품의 명장면을 재현하고 베스트 캐릭터를 뽑았다.

두 번째 코너 ‘특별한 보통날(Extra-Ordinary Days)’에서 로운은 귀여운 미션을 수행하며 장난기 넘치고 일상적인 모습들을 다채롭게 선였다. 미션 결과에 따라 팬들에게 로운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로운의 센스 넘치고 유쾌한 입담과 팬 서비스로 공연장에는 환호와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로운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로운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로운은 공연에서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잔나비의 ‘가을밤에 든 생각’, 짙은의 ‘잘 지내자, 우리’ 등을 열창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적의 ‘그대랑’ 무대에서는 관객석을 직접 돌아다니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로운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종이비행기를 날려 훈훈함을 더했다. 본 공연이 끝난 후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무반주에 앙코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로운은 “제 노래를 들어주시고 연기를 봐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여기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여러분들과 있으면 제 온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 꿈을 향해 달려오면서 이렇게 팬미팅하는 순간을 꿈꿔왔는데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공연 후에는 로운이 직접 팬들에게 커피를 건네며 인사하는 굿바이 세션을 마련해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

로운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 ‘보통의 하루’를 진행 중이며 4월 29일 오사카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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