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연차 일주일도 못 써"…'5인 미만' 사업장 직장인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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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지난해 연차휴가를 일주일도 못 썼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지난달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67.9%가 지난해 쓴 연차휴가가 6일 미만이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연차휴가 사용일이 6일 미만이었다는 응답이 16.1%에 그쳤거든요, 사업자 규모에 따른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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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연차 휴가 잘 쓰고 계신가요?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지난해 연차휴가를 일주일도 못 썼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지난달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67.9%가 지난해 쓴 연차휴가가 6일 미만이라고 답했습니다.
당일 연차 사용을 요청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통보하거나 진단서 증빙을 강요하고, 근거 없이는 사흘 이상 연차를 붙여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연차휴가 사용을 방해하는 사례도 나왔습니다.
반면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연차휴가 사용일이 6일 미만이었다는 응답이 16.1%에 그쳤거든요, 사업자 규모에 따른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
직장갑질 119는 5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근로기준법상 연차휴가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쉴 권리조차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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