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간판' 황선우, 대표 선발전 자유형 100m 1위...파리행 확정
이지은 2024. 3. 24. 23:40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파리 올림픽 첫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황선우는 경북 김천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8로 파리 올림픽 기준 기록 48초34를 통과했습니다.
황선우는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실감 난다면서 꿈의 무대인 만큼 더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은채♥김충재, 동갑내기 커플 탄생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
- 명세빈, 또 결혼 사칭남 피해...법적 대응 예고
- 하니, 너무 편했나? 난데없는 ‘하객룩’ 논란
- 붐, 아빠 됐다...오늘(22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 김선호, '먹보형2'로 3년 만에 예능 복귀...절친 문세윤 재회
- [날씨] '폭우'·'폭염' 공존한 한반도...내일 중부 또 장맛비
- [날씨] '폭우'·'폭염' 공존한 한반도...오늘 중부 또 장맛비
- 오늘 김일성 사망 30주기...김정은, 금수산 참배하나
- [날씨] '폭우'·'폭염' 공존한 한반도...내일 중부 또 장맛비
- '44년 누명' 노병의 억울함...'비상상고'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