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부활 천안함 다시 서해로
강나루 2024. 3. 24. 23:16
[더 보다 6회] 부활 천안함 다시 서해로
2010년 북한 잠수정 어뢰에 맞아 침몰한 천안함이 최신예 호위함으로 부활, 옛 천안함이 속했던 해군 2함대 사령부에 배속돼 작전 배치됐다. 특히 폭침 당시 작전관이었던 박연수 대위가 중령으로 진급, 새 천안함의 함장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폭침 14년 만에 새로 태어난 새 천안함과 박연수 신임 함장, 생존 장병과 유가족을 만나 그날의 희생과 헌신을 새기고, 서해 수호의 의지를 다진다.
취재기자: 강나루
촬영: 조선기 설태훈 최승구 강우용
영상편집: 강정희 이기승
그래픽: 장수현
리서처: 김경찬 김보현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촬영: 조선기 설태훈 최승구 강우용
영상편집: 강정희 이기승
그래픽: 장수현
리서처: 김경찬 김보현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강나루 기자 (nar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러다 다 죽어요” 국내 소상공인들 “정부 차원 대응 절실”
- “보다보면 하루가 훌쩍”…‘숏츠 중독’에 ‘디지털 디톡스’ 등장
- [총선] 전국의대 교수들 만난 한동훈, 전격 면담 이유는?
- [총선] 이재명, 강남 공략…“국민 모두에게 1인당 25만 원”
- [영상] 태국 ‘현미경 분석’ 끝낸 이영표, 무더위 변수에 팽팽한 승부 예상
- 제주 바다에 열대 새우가…바뀌는 생태 지도
- ‘파묘’ 천만 관객 돌파…‘오컬트’ 영화 최초
- 러 전역 ‘애도의 날’…푸틴 “배후 찾아내 응징”
- 남녘은 노란 물결…돌담에 속삭이는 ‘산수유’
- 막 내린 ‘아베노믹스’ 통화 실험…체감 경기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