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 비브리오균 감시 실시
김도훈 2024. 3. 24. 21:57
[KBS 대구]경상북도는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비브리오균 증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동해안 시·군에서 감시사업을 진행합니다.
11월까지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 등 연안 8개 지점의 바닷물을 채수해 콜레라균과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증균 분포 등을 분석합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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