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하남시청, 5연승 질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남시청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하남시청은 오늘(24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32대 2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4라운드를 5전 전승으로 마친 하남시청은 12승 2무 6패, 승점 26으로 3위를 지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남시청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하남시청은 오늘(24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32대 2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4라운드를 5전 전승으로 마친 하남시청은 12승 2무 6패, 승점 26으로 3위를 지켰습니다.
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부는 3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이날 4위 인천도시공사가 SK 호크스에 패하면서 3위 하남시청과 4위 인천도시공사의 승점 차는 3점으로 벌어졌습니다.
팀당 남은 경기는 5경기입니다.
하남시청은 이날 신재섭이 8골을 넣고, 골키퍼 박재용이 상대 슈팅 12개를 막아내며 활약했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스브스夜] '그알' 남편에게 성인방송 강요 당해 '극단적 선택'…임민지 사망 사건 추적
- [Pick] 통나무 들고 '퍽퍽'…남편 물어간 악어 때려잡은 '용감한 아내'
- 회사 자산관리 시켰더니…맥북 581대 훔쳐 주식 투자한 직원
- "나 건달이야" 웃통 벗고 경찰 위협한 MZ 조폭 구속 송치
- "좌석 2개 예매하셨어야죠"…비행기서 쫓겨난 승객, 무슨 일
- 영국 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온라인 음모론자들 '머쓱'
- 러시아 테러 사망자 133명…"돈 약속받고 테러"
- 대통령실 "전공의 행정·사법처분 않길 희망…처분 전 돌아오길"
- 이재명, 이영선 공천 취소에 "의석 잃어도 국회 입성 안 돼"
- 한동훈 "총선 결과에 금투세 폐지 달려…민주 심판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