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정액제 '광주 공품아' 25일부터 정당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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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투시도)'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수요자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업계 관계자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발코니 확장 시 무상옵션 제공 등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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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투시도)'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수요자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발코니 확장 시 주방 아일랜드장, 드레스룸 시스템 가구, 포세린 타일 거실 아트월, 광폭 강마루 등 10여개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만큼 계약자가 느끼는 체감 분양가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4400만~5억4900만원 수준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지난해 광주 지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인 3.3㎡당 1811만원보다 저렴하다.
업계 관계자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발코니 확장 시 무상옵션 제공 등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 동, 948가구 대규모 단지다. 광주에서 선호도 높은 전용 84㎡, 115㎡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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