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1인 시위하는 해병대원 김태성씨

대전충남취재 2024. 3. 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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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24일 충남 천안시 천안고속버스터미널에서 김태성 해병대 사관 제81기 동기회 회장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 회장은 고(故)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항명 사건과 관련해 "신범철 당시 국방부 차관이 해병대를 질책하며 수사에 개입했다"고 비판했다. 2024.3.2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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