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아파트' 가격지수 반등…단기전망 여전히 암울

노동규 기자 2024. 3. 24.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KB부동산이 발표한 3월 KB주택시장동향 자료(지난 11일 기준)에 따르면 KB선도아파트 50지수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습니다.

가격전망지수는 전국 6천여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지역의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전망을 조사해 0∼200 범위 지수로 나타낸 겁니다.

다만, KB부동산은 서울의 매매가격전망지수가 100에 못미쳤지만, 지난해 12월 76, 지난 1월 80, 지난 2월 85 등으로 상승 추세라고 분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자료 화면

이른바 '대장 아파트' 가격 흐름을 보여주는 KB선도아파트 50지수가 넉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24일 KB부동산이 발표한 3월 KB주택시장동향 자료(지난 11일 기준)에 따르면 KB선도아파트 50지수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12월 -0.14%를 기록한 이후 마이너스 변동률을 나타내던 지수가 넉 달 만에 상승 전환한 겁니다.

KB부동산 선도아파트 50지수는 전국 아파트 단지 중 시가총액(가구 수와 매매가를 곱한 금액) 상위 50개 단지를 매년 선정해 시가총액의 지수와 변동률을 지수화해 나타낸 겁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등 서울의 대단지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울의 단기 집값 전망을 보여주는 매매가격전망지수는 90으로,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돌았습니다.

가격전망지수는 전국 6천여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지역의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전망을 조사해 0∼200 범위 지수로 나타낸 겁니다.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2∼3개월 후 상승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이며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뜻합니다.

다만, KB부동산은 서울의 매매가격전망지수가 100에 못미쳤지만, 지난해 12월 76, 지난 1월 80, 지난 2월 85 등으로 상승 추세라고 분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