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이 살아났다!' 독일, 프랑스 원정서 2-0 완승...A매치 연패 탈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이 영원한 라이벌 프랑스를 꺾고 부진 탈출 신호탄을 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후반 43분 킬리안 음바페가 문전을 향해 올린 크로스가 수비 맞고 골문 안으로 흘렀지만 뤼디거가 걷어냈고, 이어진 뎀벨레의 슈팅은 빗맞으면서 경기는 독일의 2-0 완승으로 장식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독일이 영원한 라이벌 프랑스를 꺾고 부진 탈출 신호탄을 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9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6개월 만에 재대결을 펼쳤다. 당시 프랑스는 원정에서 1-2로 패해 복수를 다짐했지만 이날 역시 라이벌 독일에 고전했다. 반면 독일은 프랑스를 잡으면서 최근 A매치 2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경기 승부는 예상과 달리 빠르게 골이 터져나왔다. 경기 시작 직후 7초 만에 토니 크로스의 패스를 받은 플로리안 비르츠가 시도한 장거리 슛이 골망을 흔들면서 이른 시간 리드를 잡았다.

흐름을 탄 독일은 전반 5분 자말 무시알라의 슈팅으로 프랑스의 골문을 다시 한 번 위협하기도 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프랑스는 추가실점 위기를 넘긴 뒤 전반 19분 마르쿠스 튀랑의 슈팅과 22분 우스만 뎀벨레의 슛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전반전을 더 이상 골이 나오지 않은 채 마무리됐다.
1-0으로 앞서며 후반전을 맞이한 독일은 또 한 번 빠르게 골을 터뜨리면서 프랑스를 압박했다. 후반 4분 비르츠의 패스를 받은 무시알라가 골키퍼까지 제친 뒤 밀어준 공을 카이 하베르츠가 가볍게 차 넣으면서 2-0으로 달아났다.
두 골을 내준 프랑스는 테오 에르난데스와 올리비에 지루,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프랑스는 후반 43분 킬리안 음바페가 문전을 향해 올린 크로스가 수비 맞고 골문 안으로 흘렀지만 뤼디거가 걷어냈고, 이어진 뎀벨레의 슈팅은 빗맞으면서 경기는 독일의 2-0 완승으로 장식됐다.
사진=AFP, 로이터/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리나, 오프숄더로 드러낸 '신이 선물한 쇄골'...'물 한가득 고이겠네'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
- 한화 우수한 치어리더, '비키니로 빛나는 우수한 몸매'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김세정, 넘치는 건강미...글래머 몸매로 괌 해변가 장악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한소희는 법적 대응, 카리나는 사과...'★사생활' 신뢰와 간섭 사이 [장기자의 삐딱선] - MHN스포츠
- '하극상 논란 당사자' 이강인, 웃으며 손인사...'무표정' 손흥민과 대조적 - MHN스포츠 / 엔터테인
- '美친 쇄골' 허윤진, 크롭톱 패션으로 드러난 배꼽 피어싱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