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극단적선택 후 2년' 레지나 킹 "엄마된 게 가장 기뻤다...지금은 괜찮아" [할리웃통신]
강성훈 2024. 3. 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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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미국 배우 레지나 킹(53)을 향한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레지나 킹은 미국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했다.
레지나 킹은 "지금은 괜찮다"라고 웃음을 보였고 지미 키멜은 "그 말을 들으니 기쁘다"라고 답변했다.
지미 키멜은 눈물을 참으며 "네가 많은 일을 겪은 것을 알고 있다"라며 레지나 킹의 슬픔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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