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으로 물드는 진해 벚꽃
김동민 2024. 3. 24. 14:12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내 최대 봄꽃 축제가 열리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준 벚꽃 개화율은 15%라고 설명했다. 20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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