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2주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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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수원 영통구 영통동에 들어서는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계약 시작 2주일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부적격자와 저층 등 계약 포기 물량 20가구를 무순위 청약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한 뒤 23일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아파트는 2월 20일 특별공급을 제외한 368가구 청약에서 1순위에서만 4442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12.07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진행된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총 580가구 가운데 560가구가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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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부적격자와 저층 등 계약 포기 물량 20가구를 무순위 청약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한 뒤 23일 계약을 마무리했다. 앞서 21~22일 진행된 무순위 청약엔 총2394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11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2월 20일 특별공급을 제외한 368가구 청약에서 1순위에서만 4442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12.07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진행된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총 580가구 가운데 560가구가 계약됐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분양 관계자는 “영통자이 센트럴파크가 들어서는 곳은 수원의 최상급지로 평가받고 있는 데다 GS건설의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평면설계, 자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 등이 더해져 관심이 높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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