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년보다 '따뜻'…서울 낮 22도

2024. 3. 24. 1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야말로 완연한 봄입니다.

특히 오늘(24일)은 중부지방의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 22도로 예년 5월 수준의 날씨가 예상되고요, 동두천은 23도, 춘천도 22도까지 훌쩍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를 비롯해 대전이 19도, 광주도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완연한 봄입니다.

특히 오늘(24일)은 중부지방의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 22도로 예년 5월 수준의 날씨가 예상되고요, 동두천은 23도, 춘천도 22도까지 훌쩍 오르겠습니다.

현재 남부와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와 전남을 중심으로 낮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에도 구름이 가득 지나고 있는데요.

먼지 걱정 없이 공기질은 청정한 상태입니다.

오늘 중부지방 따로 비 예보는 없지만 하늘에 구름의 양은 많겠습니다.

제주와 경남 해안에는 이렇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를 비롯해 대전이 19도, 광주도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요.

남해안과 제주에 강하게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