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년보다 '따뜻'…서울 낮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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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완연한 봄입니다.
특히 오늘(24일)은 중부지방의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 22도로 예년 5월 수준의 날씨가 예상되고요, 동두천은 23도, 춘천도 22도까지 훌쩍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를 비롯해 대전이 19도, 광주도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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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완연한 봄입니다.
특히 오늘(24일)은 중부지방의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 22도로 예년 5월 수준의 날씨가 예상되고요, 동두천은 23도, 춘천도 22도까지 훌쩍 오르겠습니다.
현재 남부와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와 전남을 중심으로 낮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에도 구름이 가득 지나고 있는데요.
먼지 걱정 없이 공기질은 청정한 상태입니다.
오늘 중부지방 따로 비 예보는 없지만 하늘에 구름의 양은 많겠습니다.
제주와 경남 해안에는 이렇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를 비롯해 대전이 19도, 광주도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요.
남해안과 제주에 강하게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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