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해제 1년‥"점유율 회복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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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강화 조치를 해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일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잃어버린 점유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세정 등에 사용되는 불화수소는 수출 규제 직전 해인 2018년 한국 수입액 중 일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40% 이상이었지만 2019년 규제 직후에는 점유율이 거의 미미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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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강화 조치를 해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일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잃어버린 점유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오늘 '대한국 수출규제 해제 1년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가 남긴 영향을 이 같이 분석했습니다.
반도체 세정 등에 사용되는 불화수소는 수출 규제 직전 해인 2018년 한국 수입액 중 일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40% 이상이었지만 2019년 규제 직후에는 점유율이 거의 미미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2020년부터 2022년 사이에는 점유율이 10% 안팎을 기록했고, 지난해는 20%를 넘는 수준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규제 이전 수준에는 못 미칩니다.
우리 정부는 반도체 소재와 부품 등의 국산화율을 2022년 30%에서 2030년까지 5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82830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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