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32일만 천만 등극..K오컬트 새역사[MK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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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가 마침내 천만 고지를 밟았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감독 장재현)는 24일 오전 개봉 32일째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후 31일 연속 독주 중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로써 '파묘'는 올해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한 동시에 K공포 레전드였던 '곡성'(687만명)을 제치고 국내 오컬트 장르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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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감독 장재현)는 24일 오전 개봉 32일째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32번째 1000만 영화의 탄생이자 한국영화로는 23번째다.
개봉 후 31일 연속 독주 중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주연을 맡았다. 장기 흥행 중임에도 어제 하루에만 26만여명을 동원했고, 예매율도 여전히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하기 어려운 마니아 장르로 여겨지는 오컬트 물인 데다, 통상 극장가 비수기로 여겨지는 2월에 개봉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요, 예상 못한 강력한 역습.

CGV에 따르면 ‘파묘’의 세대별 관객 비중은 20대가 25%, 30대 31%, 40대 22%, 50대 이상 17% 등으로 고르게 나타났다. 외피는 오컬트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매력이 넘쳤고, 그로 인해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냈다. 무대 인사에 진심인 최민식을 비롯한 주역들의 활력 넘치는 팬서비도 축제의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크게 한 몫 했다.
이로써 ‘파묘’는 올해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한 동시에 K공포 레전드였던 ‘곡성’(687만명)을 제치고 국내 오컬트 장르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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