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뮌헨, 비상 걸렸다...케인, 발목 부상으로 대표팀 하차→소속 팀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리 케인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듯 보인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브라질과의 경기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케인이 재활을 위해 소속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케인이 발목 부상을 당한 것은 지난 26라운드 다름슈타트전이었다.
경기 종료 후 토마스 투헬 감독은 케인의 부상 상황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해리 케인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듯 보인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브라질과의 경기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케인이 재활을 위해 소속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케인이 발목 부상을 당한 것은 지난 26라운드 다름슈타트전이었다. 이날 경기 선발 출전한 케인은 후반 32분, 경합 상황에서 흐른 공을 마무리하기 위해 발을 뻗다가 골대에 부딪히며 쓰러졌다. 이후 콘라트 라이머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경기 종료 후 토마스 투헬 감독은 케인의 부상 상황을 전했다. 투헬 감독은 “그는 골대에 발목을 부딪혀 발목을 삐었다. 계속 얼음찜질을 하는 중이다.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3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되며 머지않아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브라질전에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결국 소집 해제까지 한 상황이다.
케인의 재활 기간이 길어질수록 초조해지는 것은 뮌헨이다. A매치 휴식기 이후 곧바로 도르트문트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 또한 다음 달 10일엔 아스널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치러야 한다. 현재까지 34경기에 출전해 37골 10도움을 기록 중인 케인이 이탈한다면 앞으로의 일정에도 큰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뮌헨이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