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우원재, 궤도 과학 수다에 “체할 것 같아”(전참시)[결정적장면]

이하나 2024. 3. 2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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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우원재, 쿠기가 궤도의 끊임없는 과학 토크에 소화불량을 호소했다.

3월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과학 크리이에터 궤도가 그레이, 우원재, 쿠기와 함께 별을 보러 갔다.

궤도는 떨어진 음식을 3초 안에 먹으면 괜찮다는 3초룰부터 타기 직전과 썩기 직전 음식이 제일 맛있다며 과학적 이론에 대해 끊임없이 설명했다.

궤도가 "이건 식사 중단"이라고 설명하려고 하자, 우원재는 그레이에게 급히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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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레이, 우원재, 쿠기가 궤도의 끊임없는 과학 토크에 소화불량을 호소했다.

3월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과학 크리이에터 궤도가 그레이, 우원재, 쿠기와 함께 별을 보러 갔다.

강원도로 별을 보러 가던 네 사람은 천문대로 가기 전 식사를 위해 송어 식당에 갔다. 궤도는 떨어진 음식을 3초 안에 먹으면 괜찮다는 3초룰부터 타기 직전과 썩기 직전 음식이 제일 맛있다며 과학적 이론에 대해 끊임없이 설명했다.

그레이는 “이런 말 하기 그런데 밥 먹을 때 과학 얘기 계속 들으니까 살짝 체할 것 같다”라고 용기를 내서 말했다. 우원재도 “(과학 얘기 들으면서 먹다보니)생각보다 제가 밥 먹는 걸 좋아하더라”고 고백했다.

궤도는 “먹는 일은 나의 말을 멈추게 하는 행위긴 하다. 말하는 기관과 먹는 기관이 같은 게 문제다”라고 아쉬워했다. 궤도가 자문자답까지 하자 쿠기는 “형 쌈 싸드려”라고 권해 웃음을 안겼다.

매운탕을 끓이기 시작한 궤도는 갑자기 가스가 파란색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양세형은 “입에다가 초장을 뿌려야 한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레이 역시 “맛있다. 이거”라고 딴청을 피웠다.

반면 우원재는 배가 부르자 질문 욕구가 샘솟았고 “뜨거운 물을 얼리는 게 더 빠르다던데”라고 물었다. 궤도가 “이건 식사 중단”이라고 설명하려고 하자, 우원재는 그레이에게 급히 사과했다. 우원재는 “저 좀 이따 듣겠다”라고 거부했고, 쿠기도 “쌈 싸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튜디오에서 궤도는 “이게 진짜 재밌다”라고 기대했지만, 편집이 된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홍현희는 “방송 편집은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될 거다”라고 장난을 쳤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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