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6-리니지M-나 혼자만 레벨업, 3월 3주 게임 이슈

이솔 기자 2024. 3. 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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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국내 주요 소식은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나혼렙) 미디어데이였다.

나혼렙의 출시도 출시였지만, 넷마블의 후속 Q&A에서는 흑자전환의 시기 또한 핵심이 됐다.

넷마블은 나혼렙에 이어 '2015 게임대상' 수상작 레이븐의 후속작인 '레이븐 2'도 상반기 내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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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MHN스포츠 DB

(MHN스포츠 이솔 기자) 연일 이슈가 터지고 있는 게임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넷마블이 구체적인 흑자 전환 시기를 예고했다. 락스타게임즈의 GTA 6를 두고는 연일 'FPS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국내 주요 소식은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나혼렙) 미디어데이였다.

나혼렙의 출시도 출시였지만, 넷마블의 후속 Q&A에서는 흑자전환의 시기 또한 핵심이 됐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구체적인 흑자 전환 시기는 오는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근거도 있었다. 이유는 나혼렙 등 상반기 신작 3종의 기대감이었다.

그 중에서도 이번 쇼케이스의 주인공 나혼렙은 웹툰 143억 뷰를 비롯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웹툰에 이어 현재 넷플릭스-크런치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과 동반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넷마블은 나혼렙에 이어 '2015 게임대상' 수상작 레이븐의 후속작인 '레이븐 2'도 상반기 내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오는 6월을 서비스일자로 예측하고 있지만, 본지는 정식 서비스일자로 오는 7월/8월 초를 예상하고 있다.

사진=게임이용자협회

부정적인 국내의 소식은 바로 '리니지M VIP 계정' 사건이다. 지난 18일 게임이용자협회(이철우 게임이용자협회장)는 리니지M의 개발사 NC소프트를 상대로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사유는 게임 운영진이 '슈퍼계정'을 통해 일반 이용자들의 박탈감을 불러일으키는 '재화 생성'으로 불공정한 경쟁심리를 부추겼다는 점이다. 이에 해당하는 직접적인 법률은 없지만, 이를 통해 개발진이 시장교란행위 및 배임행위 등을 저질렀을 경우 형사 및 민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

다만 실질적인 보상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사례인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비롯해 넥슨의 '마비노기', 넥슨 산하 네오플의 '궁뎅이맨단 사건' 등이 있었다.

그러나 배임 사유가 있었던 궁뎅이맨단 사건에서는 게임사가 아닌 개인의 위법(권한남용-일탈)로 혐의가 축소됐고, 게임사에서 해당 인원을 해고한 데 이어 형사소송을 제기하는 선에서 사건이 일단락된 바 있다. '불공정한 경쟁심리 조장'은 심리대상으로 포함되지 않았다.

대표자 빅보스(유튜브 채널명)는 게임이용자협회를 통해 이번 문제제기에 관하여 "게임사 및 관계자가 개입하지 않는 환경에서 이용자들끼리 공정하게 경쟁하고 즐길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되길 바란다며, 의혹을 받고 있는 엔씨의 게임뿐만 아니라 MMORPG를 플레이하는 모든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락스타 게임즈 공식 SNS

해외에서는 락스타 게임즈의 기대작 GTA 6의 출시와 관련된 이슈가 펼쳐졌다. 출시 예상 플랫폼 중 하나인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60프레임으로 구동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게임전문매체 IGN은 지난 21일 보도를 통해 GTA 6의 '출시 전망'을 공개했다. 보도에서는 게임전문가 리차드 리드베터의 의견을 인용, PSG 5 및 5 프로(Pro)에서 60프레임(FPS)이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리드배터는 지난 1990년부터 게임계에서 기자 및 프리랜서로 투고해 온 업계 전문가다. 리드배터는 이어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60프레임이 제공될 가능성은 없다"고 단정했다.

60프레임은 GTA의 핵심 컨텐츠인 FPS 요소를 즐길 때 매우 중요한 요소다. 30프레임으로 플레이한다면 게임이 끊기거나, 심한 경우 일방적으로 적에게 사망할 수 있다. 레이턴시 및 핑(인터넷) 외에도 게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또 하나 발생하는 셈이다.

아직 해당 내용이 기정사실은 아니지만, 게이머들은 이에 대해 "PC판과 콘솔판을 두 번 구매시키려는 락스타의 의도"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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