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한 집에 화장실 5개, 세탁기 3개..공용 용납 불가"[전참시][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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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확고한 화장실 원칙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라이언이 새 집을 짓기 위해 건축 업체와 인테리어 회의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의 인테리어 담당자는 지금까지의 시공 계획을 되짚으며 "화장실이 되게 많은 편이다"라며 한 집에 총 5개의 화장실 시공이 계획 중이라고 했다.
한편, 브라이언의 새 집은 4월에 시공을 시작해 10월 완공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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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라이언이 새 집을 짓기 위해 건축 업체와 인테리어 회의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의 인테리어 담당자는 지금까지의 시공 계획을 되짚으며 "화장실이 되게 많은 편이다"라며 한 집에 총 5개의 화장실 시공이 계획 중이라고 했다. 브라이언은 "저는 게스트룸이 있더라도 같이 쓰는 화장실이 싫다. 그래서 모든 방에 개인 화장실이 다 있다"라며 화장실을 5개나 시공 계획인 이유에 대해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세탁기도 각 층마다 1개씩 총 3개 설치 예정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나중에 하숙 놓을 거냐"라며 어이없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빨래를 빨리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루에 이불 빨래, 옷 빨래 다 할 수 있다"라며 세탁기를 여러 대 설치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브라이언의 새 집은 4월에 시공을 시작해 10월 완공 예정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은 브라이언 집에 방문해서 토마토 축제, 머드 축제, 홍어 축제를 하겠다 했고 브라이언은 "NO OK"라며 질색하는 표정을 지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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