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궤도, ‘피부 광나는’ 브라이언에게 “혹시 보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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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궤도의 긴 설명을 한 마디로 정리했다.
3월 2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가수 브라이언과 과학 유튜버 궤도가 등장했다.
궤도는 20년 전이나 다름없는 브라이언의 피부 상태에 한 마디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라이언&홍승란 매니저와 궤도&송영조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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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궤도의 긴 설명을 한 마디로 정리했다.
3월 2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가수 브라이언과 과학 유튜버 궤도가 등장했다.
이영자는 궤도에게 ‘퀘도’라고 해 웃음을 만들었다. “‘퀘도’ 덕분에 과학이 쉬워졌다”라며 이영자는 칭찬했다.
또 다른 참견인 브라이언은 ‘청소광’으로 가수 시절보다 더 유명해졌다고 밝혔다. 궤도는 20년 전이나 다름없는 브라이언의 피부 상태에 한 마디 했다.
“피부는 창고나 다름없다. 계속 꺼내쓰는 거다”라고 궤도는 설명했다. “보톨리늄 톡신이 주름을 펴는 기능이 있다. 현재 보톡스로 쓰이고 있다”라고 이어 얘기했다.
전현무는 “길게 얘기했는데 한 마디로 보톡스 맞았냐 이거 아니냐”라고 정리했다. 궤도는 “그런 방법도 있지 않을까”라고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라이언&홍승란 매니저와 궤도&송영조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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