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가수 때보다 더 바빠져, 광고 계약 10개↑”(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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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청소광'으로 데뷔 이래 최대 전성기를 맞았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브라이언 덕분에 전국에 청소 열풍이 불고 있다. 난리가 났다. 인기가 가수 활동 때보다 더 많아졌다"라고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엘리베이터만 타도 '청소 아저씨다'라고 말한다. 많이 바빠지고 스케줄도 더 많아졌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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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브라이언이 ‘청소광’으로 데뷔 이래 최대 전성기를 맞았다고 전했다.
3월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브라이언 덕분에 전국에 청소 열풍이 불고 있다. 난리가 났다. 인기가 가수 활동 때보다 더 많아졌다”라고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엘리베이터만 타도 ‘청소 아저씨다’라고 말한다. 많이 바빠지고 스케줄도 더 많아졌다”라고 답했다.
홍현희는 “예전보다 더 잘생겨진 것 같다. 관리를 하나”라고 물었다. 브라이언은 “저는 혼자서 관리 지나치게 많이 한다”라고 인정했다.
그때 궤도는 “이것도 과학적이다. 피부가 결국 창고에 있는 걸 쓰는 거다. 내가 창고에 있는 걸 최대한 안 쓰고 버티면 쓸 수 있는 피부가 계속 나온다. 자외선이 피부를 상하게 하면 피부가 창고에서 채운다. 그러면 그때부터 급격한 노화가 시작된다. 제가 봤을 때 브라이언 님이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예전과 너무 똑같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이 “과학적으로 말이 되나”라고 묻자, 궤도는 “사실은 안 된다. 노화인데. 아마 과학 기술이 들어가지 않았을까”라며 간접적으로 보톡스를 맞았는지 물어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단독 광고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로 갔다. 최근 청소 쪽으로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는 브라이언은 “이번 달만 5개가 들어왔다. 합치면 10개 가까이 된다”라고 인기를 증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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