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지구를 위한 어둠 속 1시간

서대연 2024. 3. 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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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3일 오후 8시 30분께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에 참여한 남산서울타워의 불이 꺼져있다(오른쪽).

어스아워는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자는 의미를 전한다. 2024.3.23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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