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봄철 문화재 안전 점검
천춘환 2024. 3. 23. 21:49
[KBS 청주]충청북도가 봄철 산불과 해빙기 안전 사고 등을 대비해 주요 문화재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돌봄 모니터링 취약 시설 51곳으로, 각 시·군과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붕괴 우려 등이 확인된 위험 시설은 전문가와 2차 점검하고, 서둘러 보수해야 하는 문화재는 도 예산으로 긴급 정비할 계획입니다.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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